KT전국민주동지회
인간다운 KT를 만드는 사람들
검색
검색
로그인
소식지/성명서
현장의 목소리
사진/동영상
언론
소개
이름
비밀번호
비주얼
텍스트
D등급을 받는사람은 있는데 준사람은없다<BR>KT에서 D등의 정의는 "업무 부적격자이다"<BR>팀장이 팀원에대한 업무평가를하여 등급을결정한다<BR>D등급을 받은직원이 팀장에게 이의를제기하면 내힘으로는않된다고한다<BR>내가 이것을고칠려면 옷을벗는수밖에 없다고 잘라말한다<BR>그럼 누가준걸까? 담당부장이? 아님 지사장이? 참 분노가 치민다<BR><BR>업무실적 과는 관계없이 노조선거나 상사나 회사,또는노조집행부에 반대되는<BR>의견을제시하면 D등급을준다<BR><BR>원칙무너졌다<BR> 비인간적이고 정도에 어긋난다<BR>도덕과윤리에 어긋난는 부적절한 처사이다<BR><BR>지난 10대노조선거에 부당한 선거개입은 kt 창사이래 유례를 찾아보기어려울정도다<BR>전 노조집행부도 그러하고 현집행부도 최소한의 개선의 노력조차 하지않는다<BR><BR>d등급 이의신청을해도 팀장들로 구성된 위원회에서 뒤집힌사례도 없다고한다<BR>과연 위원회에서 d등급이 부당하다고 직원편에설 팀장이 있겠는가?<BR><BR>D등급을 맞은직원은 있는데 준사람은 없다<BR>부적절한 행동으로 직원을괴롭힌 사람은 큰시련과 고통이 닥칠것이다<BR>오늘도 차거운거리에서 kt 고과제도를 원망하며 치솟는 분노를 참으려 애쓴다<BR><BR>부당한 d등급맞은직원들을 외면한 노동조합은 각성하길바란다<BR>부당한 d등급고과를 준 사람은 양심을가지길 바란다<BR>kt는 부당한 인사고과제도를 개선하길 촉구한다<BR>kt는 d등급자에대한 전체 재심을하길 촉구한다
링크 삽입/편집
닫기
대상 URL을 입력하세요
URL
링크 텍스트
새 탭에서 링크 열기
또는 기존의 컨텐츠에 링크하기
검색
지정된 검색어를 찾을 수 없습니다. 최근의 아이템을 보여줍니다.
아이템을 선택하려면 검색이나 상하 방향키를 사용하세요.
취소